안산시, 청년·로컬크리에이터와 '청년정책' 공감 토크"청년 의견, 실제 반영 위해 지속 소통"
주성균 기자
2026.10.21 06:24
안산시가 청년 전문가와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6 안산시 청년정책토론회’를 열고 안산의 미래와 청년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정책, 너에게 닿기를’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청년의 시선에서 안산의 미래를 살펴보고, 청년정책이 일상에 더 가까이 닿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지원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센터장과 로컬크리에이터 김승연 온다젤라또 대표는 ‘청년 공감 토크’에서 지역 정주 여건과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2부 청년 원탁토론회는 ‘청년이 바라보는 안산의 미래 10년’과 ‘청년정책, 너에게 닿기를’을 주제로 진행됐다.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와 청년센터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원탁토론 진행을 맡았다. 토론 과정은 실시간 전자투표와 의견수렴 시스템을 활용해 참가자 의견을 즉시 공유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한 안산의 미래와 일상 속 경험을 청년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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