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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크리에이터 산업 발전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건전한 콘텐츠 문화·직업적 가치 확산 기여
도형래 기자
2026.10.22 22:30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가 디지털 크리에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공동창업자이자 최고크리에이터책임자(CCO)인 도티가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문화 확산과 크리에이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도티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사진=센드박스)
크리에이터 도티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사진=센드박스)

도티는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2015년에는 이필성 공동창업자와 샌드박스네트워크를 설립해 크리에이터 활동 영역을 광고·브랜드 협업, 교육, 엔터테인먼트, IP 비즈니스 등으로 확대했다.

도티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크리에이터 산업의 가능성과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크리에이터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도티는 지난 3월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이 주관한 ‘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 간담회에 참석해 “크리에이터 분야에 뜻이 있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이고 네거티브한 방향으로 빠지지 않고, 건강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 표준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