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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공공기관 홍보 아카데미’ 11월 개최…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이데일리 기획...소셜미디어 분석·로컬 경험·글로벌 인플루언서 토론
도형래 기자
2026.10.25 23:23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다루는 ‘2026 지자체·공공기관 홍보 아카데미’가 오는 11월 27일 서울 중구 KG타워 KG하모니홀에서 열린다.

이데일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관련 기업의 도시·관광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주제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역축제·관광 홍보 전략’이다.

2026 지자체·공공기관 홍보 아카데미 (자료=이데일리)
2026 지자체·공공기관 홍보 아카데미 (자료=이데일리)

아카데미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3개 강연과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관광도시의 조건을 소개한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외국인은 왜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 가는가’를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로컬 경험’의 특징과 성공 요인을 다룬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는 ‘외국인은 왜 서울에서 멈추는가’를 주제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지역 관광의 경쟁력과 개선 과제를 짚는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도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집트 출신 자나 왈리드, 파키스탄 출신 마지드 무스타크, 캐나다 출신 포토스키 시드니(표신혜)는 ‘외국인이 우리 지역에 오게 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를 주제로 패널토론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