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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16일 개막...신사마 등 '수익화 노하우' 공개AI·팬덤·IP·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주제로…토크콘서트·팝업·플리마켓 운영
남궁예슬 기자
2026.10.15 02:31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토크콘서트: 성공을 훔치는 시간 연사진. (왼쪽부터) 정대진 한의사, 크리에이터 신은식(신사마), 이수정(크리스탈리), 나건일(작심만일). (사진=‘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홈페이지, 편집=남궁예슬 기자)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토크콘서트: 성공을 훔치는 시간 연사진. (왼쪽부터) 정대진 한의사, 크리에이터 신은식(신사마), 이수정(크리스탈리), 나건일(작심만일). (사진=‘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홈페이지, 편집=남궁예슬 기자)

콘텐츠 산업과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다루는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다.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이데일리(주)가 공동 주최하고 디엠시코리아(주)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콘텐츠 이코노미 트렌드: 창작에서 팬덤까지’를 주제로 개최된다. 

디엠시코리아는 행사 기간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사례를 공유하는 콘퍼런스와 전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송·영상·웹툰·크리에이터, AI,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와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17일 신사마(틱톡 @shinsama422·팔로워 1600만명 이상), 크리스탈리(인스타그램 @crystarly_), 작심만일(유튜브 @keepmanydays·구독자 약 28만명), 한의사 정대진(유튜브 @Superbody__Jin 21만명) 등이 토크콘서트 ‘성공을 훔치는 시간’이 열린다.

신사마는 ‘콘텐츠: 무명에서 100만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크리에이터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정대진 한의사는 ‘전문직: 본업도 콘텐츠도 놓치지 않습니다’를 통해 전문직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한 경험을 전한다. 크리스탈리와 작심만일도 각각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한 수익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 전략 등을 소개한다.

16일 국내외 전문가들이 ‘Creator Economy 창작자의 시대’, ‘Fandom Economy 팬덤 시대’, ‘IP Economy IP 무한한 가능성’ 세션에서 각각 강연한다. 대만 만화가 린정더 등이 ‘Creator Economy’ 세션을 맡아 플랫폼이 크리에이터 경제를 재편하는 방식과 AI 시대 크리에이터의 경쟁력을 발표한다. 또 ‘Fandom Economy’ 세션은 팬덤이 콘텐츠 산업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IP Economy’ 세션은 AI 시대 IP 창출과 확장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가 계획됐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토이 스토리’ 팝업스토어와 인플루언서 플리마켓 등도 행사장에 마련된다.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