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의 국내외 인플루언서 180여명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GINCON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VIP 시사회에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들은 제작사가 별도로 마련한 인플루언서 전용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VIP 시사회 자리에 △초아(@queenchoa_) △에이미(@___amy.h) △케지민(@d0d_x) △영베리(@youngberry) △타루(@taru_stargram) △설혜원(@hello_wony) △야스민 알라딘(@ya_zzumin) △김미소(@kimmiso1194) △오혜연(@hy..5) △카잉(@khaing_isgoing) 등이 참석했다.
GINCON은 시사회에 앞서 자체 인플루언서 플랫폼 ‘GINCON(gincon.org)’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GINCON은 플랫폼에 등록된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영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아는 관람에 앞서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눈물이 많은 편이라 휴지를 아주 많이 챙겼다”고 말했다.
케지민은 “얼마나 감동적일지 감도 안 온다”며 “예고편만 봐도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배우들의 연기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며 “마음에 오래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야스민 알라딘은 “대배우님들을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영광”이라며 “강렬한 엔딩이 있다고 들어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잔뜩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베리는 관람 직후 “달달한 로맨스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감정의 여운이 훨씬 크게 남는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배우 김혜자가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작품이다. 영화는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주성균 GINCON 대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SNS와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GINCON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캠페인도 이어간다. GINCON은 오는 25일 인천 영종도 신불포구에서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와 함께 ‘바다를 살리는 작은 힘’ 비치코밍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플루언서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GINCON 플랫폼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