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엔티, 카카오톡 숏폼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플랫폼 진입 넘어 콘텐츠 운영·성과관리까지…수익화 지원 확대
남궁예슬 기자
2026.10.14 11:08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순이엔티가 카카오톡 숏폼에 진출하는 크리에이터 지원을 확대한다.
순이엔티는 13일 앞으로 카카오톡 숏폼 신규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진입뿐 아니라 콘텐츠 운영, 성과 관리, 수익화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순이엔티는 그동안 카카오톡 숏폼 크리에이터 온보딩을 지원해 왔다.
순이엔티는 앞으로 온보딩 이후 플랫폼 특성에 맞는 콘텐츠 운영도 지원한다. 규칙적인 콘텐츠 업로드와 콘텐츠별 타깃 설정, 시청자 참여형 기능 활용 등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성과 기반 리워드 프로그램과 연계해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순이엔티는 지난해 카카오 숏폼 크리에이터 운영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뒤 크리에이터 유입과 영상 수급을 지원해 왔다. 당시 순이엔티는 160여명의 전속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카카오 숏폼 활성화를 지원하고, 국내 광고주와의 협업 및 쇼핑 기능 연계를 통해 크리에이터 수익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박관용 순이엔티 MCN사업총괄 본부장은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진입을 넘어 지속적인 활동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플랫폼과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순이엔티는 김프로(KIMPRO), 유백합, 비르, 미소아라 등 지난해 기준 국내외 전속 크리에이터 160여명과 계약한 국내 대표적인 MCN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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