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유튜버 김선태와 영영군에 오트몬드 10만개 기부영상 공개 16시간 만에 목표치 좋아요 10만개 넘어
서세라 기자
2026.10.21 06:06
롯데칠성음료와 유튜버 김선태가 경북 영양군에 음료 ‘오트몬드’ 10만개를 기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일 영양군청에서 오트몬드 제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상백 롯데칠성음료 경북지사장과 오도창 영양군수, 유튜버 김선태 등이 참석해 오트몬드 오리지널과 검은콩단백 등 10만개를 전달됐다. 이은 영양군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오트몬드 브랜드 캠페인 ‘영양왔다’의 일환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메시지와 영양군의 지역명을 연결해 김선태와 참여형 캠패인을 펼쳤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9월 22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 20초 분량의 캠페인 영상을 통해 '좋아요 1개당 오트몬드 1팩 기부'를 공약했다. 공개 16시간 만에 목표치인 좋아요 10만개를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 영상은 조회수 425만회, 댓글 2000여개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제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부한 제품이 영양군 이웃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태의 유튜브 숏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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