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사전 등재"영향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구축과 홍보·마케팅, 판매 활동을 수행"
서세라 기자
2026.07.28 21:35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사전에 ‘인플루언서’가 공식 직업으로 등재된다.
직업사전은 인플루언서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제작·배포하고, 형성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구축과 홍보·마케팅, 판매 활동을 수행하는 직업”으로 정의했다.
주요 직무에는 콘텐츠 제작과 배포, 이용자 소통, 성과 분석, 광고·협찬, 라이브커머스, 자체 브랜드 상품 판매, 해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 등이 포함됐다.
대한인플루언서협회는 이번 등재가 인플루언서의 직업적 위상을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2023년 고용동향브리프를 통해 "최근 플랫폼종사자 노동시장의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웹기반형 플랫폼 직종 종사자'를 구분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이 직종 종사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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