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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닷 ‘싱클리’, 틱톡 파트너사로 ‘K-커머스 확장 서밋’ 참가소셜 데이터 활용한 틱톡 콘텐츠 제작·글로벌 시장 공략법 소개
남궁예슬 기자
2026.10.15 06:57
(사진=딥블루닷 제공)
(사진=딥블루닷 제공)

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를 운영하는 딥블루닷이 오는 21일 SVC서울에서 열리는 ‘K-커머스 확장 서밋 2026’에 틱톡 코리아 파트너사로 참가한다.

딥블루닷은 13일 이날 행사 자리에서 국내 커머스 기업을 대상으로 소셜 데이터를 활용한 틱톡 콘텐츠 제작 방법과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K-커머스 확장 서밋’은 북미와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커머스·뷰티 기업 70여 곳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가 주관하고 틱톡 코리아가 협업했다. 행사는 틱톡 세션과 틱톡 파트너 세션, 뷰티 브랜드 패널 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딥블루닷은 ‘글로벌 진출의 첫 단추: 싱클리 데이터로 발굴하는 틱톡 성공 방정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딥블루닷은 이를 통해 소셜 데이터를 틱톡 콘텐츠 제작에 활용해 세일즈와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과 브랜드별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딥블루닷의 싱클리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과 페이스북, X,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서 브랜드 언급과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이다.

싱클리는 음성 인식(STT), 문자 인식(OCR), 비전 AI 기술을 결합해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 이미지와 자막,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내용과 맥락까지 분석한다. 크리에이터의 연령·성별·지역 등 데모그래픽 정보도 분석해 브랜드가 타깃 소비자층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찾고 협업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커머스 확장 서밋 2026’은 21일 오후 1시부터 SVC서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