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청년 ‘관광 크리에이터’ 모집관광 콘텐츠 기획, 숏폼 제작, 사업화 교육
서세라 기자
2026.10.21 05:12
대전 유성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청년 ‘유성 관광 크리에이터’ 5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유성구 내 청년과 대학(원)생을 우선 선발한다. 대전권 예비·초기 크리에이터와 로컬 기획자, 관광·문화·브랜딩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1일까지다.
교육은 11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교육은 △유성 관광과 로컬 트렌드 이해 △관광 콘텐츠 기획·스토리텔링 △로컬 브랜딩·디지털 마케팅 △숏폼·SNS 제작 실습 △관광 프로젝트 설계 및 피칭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별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 5개 팀은 사업화를 위한 실증 지원금이 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시각이 유성의 관광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관광 콘텐츠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