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대학생들이 직접 엘포인트와 엘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운영됐으며 대학생 10명이 선발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활동했다.
참가자들은 롯데마트와 세븐일레븐 등 롯데 계열사와 엘포인트 제휴사를 직접 방문해 엘포인트 충전결제와 엘페이, 엘포인트 앱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용 과정과 경험은 숏폼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참가자 개인 SNS에 게시했다. 이 가운데 우수 콘텐츠는 엘포인트 공식 채널에도 소개됐다.
최근 기업의 대학생 홍보 프로그램은 기존 서포터즈 형태에서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을 ‘크리에이터’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이 홍보 소재를 일방적으로 제공하기보다 참가자가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자신의 SNS 문법에 맞춰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이다.
롯데멤버스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을 단순 홍보단이 아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명명하고 숏폼 제작을 주요 활동으로 운영했다.
롯데멤버스는 수료식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 인증서를 전달했다. 콘텐츠 기획력과 완성도, 참신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에 엘포인트 상금을 지급했으며 마케팅 인사이트상,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상, 아이디어상도 선정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