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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KOOM WEEK 2026’…K브랜드·크리에이터 한자리에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 샤린 청 수상
도형래 기자
2026.10.21 04:16

한국 스타트업과 K브랜드, 크리에이터를 미국 투자자와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KOOM WEEK 2026’이 지난 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북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주최했다. 지난해 열린 ‘KOOM Festival’을 일주일 규모로 확대했다

행사 기간, 한국과 미국의 스타트업 60여곳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했고, 한국 소비재 브랜드들은 뉴욕 현지 팝업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지난 16일 맨해튼 터미널5에서 창업·투자·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K팝 공연이 열였다. 

KOOM, K-beauty (사진=KOOM WEEK 2026)
KOOM, K-beauty (사진=KOOM WEEK 2026)

K뷰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코스맥스와 UKF는 17일 ‘KOOM 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열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틱톡 크리에이터 샤린 청(Charine Cheung)이 ‘올해의 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샤린 청은 약학 지식을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 관리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주제로 별도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신라면 돈가스버거, 짜파게티 떡볶이 등을 선보였다고 한다. 

KOOM, Brands (사진=KOOM WEEK 2026)
KOOM, Brands (사진=KOOM WEEK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