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선, 아이돌 종료 후 카드 돌려막기 고백"또 빌려서 갚는 굴레 계속...1년 뒤에 다 갚아"
남궁예슬 기자
2026.10.13 09:18
프로미스나인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노지선이 걸그룹 활동 종료 후 생활고로 카드대출 경험을 털어놨다.
노지선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의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영상에 출연해 이 같은 경험을 밝혔다.
노지선은 “(카드론으로) 돈을 빌려 앞서 받은 300만원을 갚았다”고 말했다. 이어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 카드론을 한 번 받았는데 한도가 늘어나서 또 빌려서 갚는 굴레가 계속 됐다"며 "그룹 나온 뒤에 1년 뒤에 다 갚았다"고 밝혔다.
노지선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뒤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진이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가 조작한 것이 밝혀져 부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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