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아이디어로 핸드볼 홍보…H리그 대학생 크리에이터 3기 모집
도형래 기자
2026.10.01 01:00
한국핸드볼연맹이 젊은 감각으로 핸드볼 H리그를 알릴 대학생 크리에이터 ‘H-CRE8TOR’ 3기를 모집한다.
‘H-CRE8TOR’는 코트 밖에서 활약하는 ‘8번째 선수’라는 의미로,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H리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경기 현장 취재와 촬영에도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핸드볼과 스포츠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생으로 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도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8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다.
앞서 활동한 1·2기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약 2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는 300만 회에 달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활동 용품과 의류, H리그 전 경기장 출입이 가능한 공식 ID카드를 받는다. 스포츠 마케팅·콘텐츠 전문가 특강과 우수 활동자 장학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