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 운영
도형래 기자
2026.09.30 08:50
현대자동차가 미래세대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 문화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총 6회의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대차의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만의 장애물 코스(Obby) 맵을 제작한다. 현대차는 게임 콘텐츠를 직접 구현하는 과정에서 코딩과 디지털 창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코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기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거점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현대차의 혁신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