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 8기' 출범발대식 열고 예비 K-뷰티 인플루언서 36명 교육 시작
상은언니·연두콩 등 멘토 참여…AI·커머스 교육도 강화
진콘뉴스
2026.07.16 06:55
LG생활건강이 차세대 K-뷰티 인플루언서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아래 내뷰크)' 8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 36명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뷰크'는 경력보유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커리어를 지원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80명이 지원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기획과 촬영·편집, AI 영상 제작, 저작권, 커머스 등 실무 교육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커머스 교육이 신설돼 콘텐츠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메인 멘토로는 뷰티 크리에이터 상은언니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하며, 하나보노, 서기채널, 채히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멘토단에 합류한다. 최종 우수자에게는 상은언니의 SNS 채널에 출연할 기회도 제공된다.
LG생활건강은 201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1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은 크리에이터와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등 K-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