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콘 인플루언서들, '디렉터스 아레나' 인플루언서 파티 참석연출, 출연진, 방송 관계자 등과 네트워킹…숏폼 글로벌 확산과 인플루언서 역할 모색
김태수 기자
2026.07.23 07:39
지난 22일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이하 진콘)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숏폼 드라마 오디션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파티에 초청됐다. 이들은 디렉터스 아레나 관계자, 출연진 등과 숏폼 드라마와 K-콘텐츠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대표해 주성균 진콘 대표를 비롯해 최이수, 이원우, 곽영균, 박가영, 케지민, 영베리, 이승빈, 하나유리, 탕자유, 야스민 알라딘, 카잉 등과 세계적인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베로, 옥토퍼스, 스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디렉터스 아레나' 파이널7에 이름을 올린 이주승, 이유진, 한수진, 한상일, 박소랑, 양경희, 이동훈 등 출연자들과 진문화 PD를 비롯한 프로그램 기획·연출진, 출연자 등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네트워킹 파티 참석자들은 숏폼 콘텐츠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플루언서 협업 모델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이어갔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차세대 숏폼 드라마 제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숏폼 제작자는 2분 안에 시청자를 사로잡는 드라마를 제작하고 이에 관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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