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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떡볶퀸,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홍보대사로10월 23~25일, 전국 유명 떡볶이 맛집 한자리에
주성균 기자
2026.09.28 07:07

떡볶이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크리에이터 ‘떡볶퀸’이 올해 대구에서 열리는 ‘떡볶이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나선다.

떡볶이 페스티벌 측은 올해 공식 홍보대사로 떡볶이 전문 크리에이터 떡볶퀸과 떡볶이 브랜드 ‘두끼’의 김관훈 대표를 위촉했다.

떡볶퀸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전국 떡볶이 맛집과 프랜차이즈, 신제품 등을 직접 찾아 소개해 온 전문 크리에이터다. 일반적인 먹방에서 벗어나 떡볶이라는 특정 음식 분야에 집중해 제품과 매장을 비교·소개하며 자신만의 콘텐츠 영역을 구축해 왔다.

전국 떡볶이 맛집 대구로…10월 23일 개막

올해 6회째를 맞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는 전국 떡볶이 맛집이다. 평소 서울과 제주 등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야 맛볼 수 있었던 유명 떡볶이 업체들이 대구에 모인다.

지역마다 다른 조리법과 재료, 스타일의 떡볶이를 한 공간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해 축제장을 일종의 ‘전국 떡볶이 맛집 투어’ 공간으로 구성한다.

올해 떡볶이 축제는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대구시 북구,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글로벌 라운지’를 마련한다.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인바운드 관광상품도 선보여 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방문해 K-푸드인 떡볶이를 직접 맛보고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대구 떡볶이 페이스티벌
올해 6회째를 맞는 대구 떡볶이 페이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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