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대학생 50명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지역을 소재로 숏폼 제작…지역채널·SNS 통해 공개
주성균 기자
2026.09.21 00:49
LG헬로비전이 대학과 지역미디어센터과 손잡고 지역 콘텐츠를 발굴할 청년 영상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21일 서울·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동국대, 동서대와 청년 영상 크리에이터 ‘로컬에디터 크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국대와 동서대 학생 50여명은 로컬에디터 크루로 참여해 서울과 부산의 음식과 공간, 인물, 지역 현안 등을 발굴하고 매달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제작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과 인스타그램 ‘로컬디깅’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한다.
LG헬로비전은 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실제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방송영상 분야 실무 경험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지역 홍보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지역 소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하며 지역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청년 로컬에디터 크루들의 활약을 응원한다”며 “지산학 상생협력 모델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