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6일(화),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핵심 부문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케이팝 총 4개 팀이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BTS)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헌트릭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휘영 장관은 “이제 케이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라며, “케이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중 음악계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이다. 방탄소년단(BTS)은 해당 시상식에서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뒤 완전체로 복귀해 2026년 다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