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와 함께 달리는 한글날 100주년 '한글런'건강 크리에이터 총출동…세종시, 한글 문화 알리는 러닝 축제 개최
진콘뉴스
2026.07.18 21:40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한글런(Hangeul Run)'에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달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0월 9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리는 '2026 한글런'에 운동 크리에이터 ▲마선호 ▲최한진 ▲이용승 ▲이유진 ▲우형재 ▲최은총 ▲권준 ▲김승현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올해 한글런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10.9㎞ 코스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세종중앙공원을 출발해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 등 세종시 대표 명소를 달리게 된다.
참여하는 인플루언서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러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현장 공연과 팬 소통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또한 '2026 세종한글축제'와 '한글상품박람회' 등 연계 행사에도 함께하며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한글의 가치와 세종시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역할도 맡는다.
약 33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마선호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글의 소중함과 함께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한글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