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관광재단, 인플루언서 팸투어…‘낭만택시’ 관광코스 홍보호수길·루지·안흥찐빵마을·전통시장 연계
진콘뉴스
2026.08.07 03:30
강원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횡성 낭만택시’와 지역 관광지 홍보에 나선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지역 명소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지난 6일에 이어 오는 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횡성 낭만택시를 이용해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사진과 숏폼 영상, 후기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SNS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KTX 횡성역에서 낭만택시에 탑승해 호수길 5구간을 걷고 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을 둘러본 뒤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을 찾은 개별 관광객도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구성했다. 루지체험장과 호수길, 안흥찐빵마을 등은 재단이 운영하는 시티투어의 주요 코스로도 활용되고 있다.
재단은 참가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낭만택시와 지역 관광지를 알리고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소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련경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낭만택시는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이동형 여행 서비스”라며 “낭만택시가 횡성의 매력을 알리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