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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 안동 MICE 팹투어안동시·한국정신문화재단, 수페스타·도산서원 등 팸투어 SNS 팔로워 총 1160만명…릴스·숏폼 콘텐츠 순차 공개
진콘뉴스
2026.08.01 02:34

경북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안동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해외에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달 25일부터 이틀간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초청해 안동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글로벌 인플루언서 팸투어 (사진=안동시)
안동시, 글로벌 인플루언서 팸투어 (사진=안동시)

이번 팸투어는 안동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팔로워 수는 모두 1160만여 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6 안동 수(水)페스타’를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어 도산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봤다.

안동시 팸투어 참여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관련화면 캡처)
안동시 팸투어 참여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관련화면 캡처)

지역 와이너리와 예끼마을, 월영교 등도 방문했다. 안동시는 "전통문화유산뿐 아니라 자연경관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일정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기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릴스와 숏폼 영상, SNS 게시물 등을 제작한다. 콘텐츠는 각자의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들 콘텐츠를 통해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가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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