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몽골 지부 설립…맨디 대표 선임
- ‘GINCON Mongolia’ 공식 출범…한·몽 인플루언서·문화·비즈니스 교류 거점 구축
- 몽골 전문기업 블루카멜투어, GINCON Mongolia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
- 2027년 4월 몽골 ‘GINCON Awards’ 개최…현지 인플루언서 발굴·글로벌 교류 확대
□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가 몽골 지부 ‘GINCON Mongolia’를 설립하고, 맨디(Manduukhai.P)를 몽골 지부 대표로 선임했다.
GINCON은 몽골 현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과 몽골을 잇는 문화·콘텐츠·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GINCON Mongolia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또 몽골 전문기업 블루카멜투어(Blue Camel Tour)를 GINCON Mongolia의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하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카멜투어는 앞으로 GINCON Mongolia와 함께 현지 인플루언서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콘텐츠 제작, 관광·문화교류, 브랜드 및 기업 간 비즈니스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GINCON Mongolia 대표로 선임된 맨디 대표는 몽골 현지 사업 경험과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국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몽골 현지 인플루언서와 몽공 정부·기업·미디어·문화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GINCON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GINCON은 해외 지부 대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인지도나 인적 네트워크 규모보다 현지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실행력과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을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상업적 가치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으로 바라보는 ‘선한 영향력(Good Influence)’에 대한 가치 공유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GINCON은 맨디 대표가 몽골 현지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한·몽 양국에 대한 이해, 콘텐츠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역량과 함께 협회가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의 가치에 공감한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GINCON Mongolia 대표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블루카멜투어, GINCON Mongolia 글로벌 파트너 선정
□ 이날 GINCON은 몽골 블루카멜투어를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블루카멜투어는 맨디 GINCON Mongolia 대표와 한국인 남편 신상훈 씨가 공동 운영하는 여행사다. 직영 캠프와 현지 크루를 기반으로 고비사막과 몽골 중부, 홉스골 등 주요 지역의 관광 프로그램을 비롯해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GINCON은 블루카멜투어가 보유한 몽골 현지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GINCON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결합해 GINCON Mongolia의 활동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관광 협력을 넘어 인플루언서·콘텐츠·문화·관광·브랜드·기업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형태의 협력사업을 발굴한다.
한·몽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본격 구축
□ GINCON Mongolia는 출범을 계기로 몽골의 경쟁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이들을 한국을 비롯한 GINCON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현지 정부·언론·기업·문화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몽골 인플루언서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한·몽 인플루언서 교류 ▲공동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캠페인 ▲관광·문화교류 ▲한국 및 몽골 기업·브랜드 비즈니스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의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몽골 현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몽골의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및 글로벌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도 발굴한다.
GINCON은 이를 통해 GINCON Mongolia를 단순한 해외 조직이 아니라 한국과 몽골의 인플루언서·콘텐츠·기업을 연결하는 현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GINCON은 오는 2027년 4월 몽골 ‘GINCON Awards’를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GINCON Awards를 통해 몽골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인플루언서와 교류할 수 있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GINCON은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문화·관광·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GINCON Mongolia, 한·몽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 주성균 GINCON 대표는 “GINCON의 해외 지부는 단순히 협회의 이름을 사용하는 현지 조직이 아니라, 각 국가의 인플루언서와 기업, 문화산업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거점”이라며 “맨디 대표는 몽골 현지에서의 실행력과 한·몽 네트워크, 인플루언서·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갖춘 파트너”라고 밝혔다.
주 대표는 “GINCON Mongolia를 통해 몽골의 경쟁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한국과 몽골의 기업, 문화, 콘텐츠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2027년 4월 몽골 GINCON Awards를 개최를 시작으로 한-몽 글로벌 인플루언서 교류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맨디 GINCON Mongolia 대표는 “GINCON Mongolia 대표로서 몽골의 경쟁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국제 무대와 연결될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카멜투어가 그동안 몽골 현지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과 몽골 간 콘텐츠·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브랜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GINCON은 이번 GINCON Mongolia 설립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고, 한·몽 인플루언서 교류와 문화·콘텐츠·관광·브랜드·기업 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