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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선수"
진콘뉴스
2026.06.29 05:31

"앞으로도 태권도의 예술성과 무도 정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자유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선수가 제42회 진콘 어워즈 베스트 인플루언서에 선정됐다. 

변재영은 2009년생으로 올해 17세, 고등학생이다. 변재영은 현재 YJ태권도 소속으로 태권도 품새 가운데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자유품새' 종목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변재영은 2024년 말 홍콩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7세 이하 자유 품새 부문에서 9.54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태권도 자유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선수 (사진=변재영 선수 제공)
대한민국 태권도 자유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선수 (사진=변재영 선수 제공)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아래 진콘)는 변재영 선수가 뛰어난 기량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품새를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진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품새 선수로서 매 경기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위를 선양해 왔다"며 "역동적이면서도 절제된 동작으로 태권도 품새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널리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변재영은 "뜻깊은 진콘 어워즈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변재영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이자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자유품새를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재영은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품새에 대해 "태권도의 기본 동작에 음악과 창작 안무를 결합한 종목"이라며 "뛰어 옆차기와 멀티킥, 회전 발차기, 겨루기 기술, 아크로바틱 등 다섯 가지 핵심 기술을 하나의 작품처럼 구성해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또 "심판은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예술성과 표현력, 작품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며 "자유품새는 태권도의 기술과 공연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변재영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했다고 한다. 초등학생 3학년 때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의 동영상을 본 이후 국가대표를 꿈꾸다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걸었다. 1년만에 국가대표가 됐고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자유품새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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