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안무를 만드는 것을 넘어, 춤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안무가가 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무가이자 댄스 디렉터 최영준이 제42회 진콘 어워즈 베스트 인플루언서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아래 진콘)는 최영준이 K-팝을 대표하는 수많은 메가 히트곡의 퍼포먼스를 기획·연출하며 대한민국 댄스 콘텐츠의 세계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진콘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메가 히트 안무를 탄생시키며 K-팝의 시각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무대 뒤 창작자였던 안무가를 뉴미디어와 대중문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시키고, 대한민국 댄스 콘텐츠의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최영준은 현재 약 20명의 안무가로 구성된 퍼포먼스 크루 '팀 세임(TEAM SAME)'을 운영하며 지난 13년 동안 800여 곡이 넘는 안무를 제작해 왔다. 최근 프로젝트 '해치'가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무 제작뿐 아니라 국내 댄스 산업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댄스 전문기업 원밀리언(1MILLION)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안무저작권협회 부회장으로서 안무가들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인식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영준은 유튜브 채널 '최영준 SHOW'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춤과 퍼포먼스는 물론 댄서와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최영준은 "제42회 진콘 어워즈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준은 "팀 세임과 함께 더 좋은 안무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춤을 통해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안무가와 댄서들이 더욱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